세부 시내의 싱가폴 음식점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세부 시내에 괜챦은 음식점 들이 모여 있는 바닐라드 크로스로드에 위치해 있는 크랩킹 (Crap King) 입니다.
크랩킹 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크랩 요리들이 메인입니다.
2인이서 시킨 음식들입니다.
아무래도 필리핀 식당인 만큼 약간 짠 편입니다만.. 괜찮은 맛을 보여주네요.
주문한 음식 중에서 배추샐러드가 누락이 되었네요.
2인이서 총 1,700 페소 나왔습니다.
가격도 착한 것 같습니다.
더 자세한 설명은 크랩킹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으십니다.
홈페이지는 http://crabkingcebu.com/ 입니다.